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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_2017

346 2019.05.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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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내과 "2차 상대가치 개편 전면 거부"

내과 의사 희생 강요해 특정분야 수가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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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종웅)가 “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을 전면 거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6월25일 롯데호텔에서 제21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내과 의사들의 희생을 강요해 특정분야의 수가를 보전하는 상대가치 개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혈액검사가 진료에 필수적인 내과의 특성을 무시하고 혈액검사 수가를 거의 절반 수준으로 인하하는 복지부의 상대가치 개정은 의료계의 내분을 조장하고 내과의 일방적인 희생과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터무니없는 개편이라는 주장이다.

의사회는 △원가에도 못미치는 진찰료 및 위대장 내시경 수가 인상 △일차의료를 활성화하고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개선 △무분별한 전산삭감과 살인적인 현지조사 중단 △내과의 희생을 강요하는 상대가치 개정 고시 철회 등을 결의문의 요구사항으로 담았다.

김종웅 회장은 “떨어질 줄 알았지만 고시 후 이 정도 인줄은 몰랐다”며 “발표 전에 의료계와 협의를 하고 보정작업을 거쳤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성호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도 “상대가치점수 개편과 관련한 의사결정구조를 면밀히 검토하고 문제점을 도출시키겠다”며, “향후 2∼3달 항목 조정 과정을 주시하면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3개과와 협의체를 구성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종운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장은 25개구 내과 모임을 찾아가 소통에 노력했으며 지난 3년동안 온라인강좌를 개설해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독자적으로 개최한 개원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안팎으로 개원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 회장은 “내년 4월까지 남은 임기동안 온라인 강좌 확대와 권역별 학술강연회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의 음악공연과 영화 관련 특강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자료출처_병원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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